<aside> 💡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을 만나 ‘문화예술교육’과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라운드테이블에서의 대화를 모으고 정리하니 총 6개의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워크숍에서는 6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거점과 연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 [라운드테이블] 2020년 9-10월 / 총 5회 • [참여워크숍] 2020년 12월 / 총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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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가장 인상 깊은 문화예술교육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은 무엇인가요?”
“삶의 터전 성북에서 어떤 문화예술교육을 꿈꾸시나요?”
“성북에 어떤 문화예술교육이나 활동이 생기면 좋을까요?”
“성북 문화예술교육 거점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성북 문화예술교육 거점 설계 시 고려해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